첫 왁싱. 떨리고 기대되는 마음으로 상품을 기다렸고집도를 시작했습니다...코로나로 집에 알박힌 기념으로 3일 동안 왁싱을 했습니다. 바르고 이제 떼어야 하는데... 이게 잘 붙은건가 싶은데 그냥 확 떼봤습니다.순간적으로 진짜 지옥같은 고통이 찾아왔습니다만 이것도 점점 익숙해지던군요..처음에는 너무 아플수 있으니 참고하세요..아 아주 짧은 털은 잘 안됩니다.
아임 왁싱 | 셀프왁싱의 선구자